사업의 내용을 쉽게 읽으면
반기보고서는 완제품 DX, 반도체 DS, 디스플레이 SDC, 전장·오디오 Harman을 구분합니다. DS 부문 매출 비중은 내부거래 제거 전 부문 수치가 섞이므로 단순 합계가 100%를 넘을 수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이 스마트폰·가전까지 동일하게 개선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근거: 반기보고서 사업의 내용 ↗KOSPI · 005930
메모리·파운드리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다음 판단의 핵심은 높은 이익률이 얼마나 지속되고, 벌어들인 현금이 투자와 주주환원 이후에도 남는지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만 판매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DS의 이익에는 유리하지만, 스마트폰·가전에서는 부품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반도체 호황이라도 각 사업의 이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전체 매출 성장보다 어느 사업에서 이익이 만들어졌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이번 회사 발표에서 DS 영업이익은 89.2조원, 전체 영업이익은 89.5조원입니다. 이익이 반도체 쪽에 크게 집중됐음을 보여주는 단서입니다. 사업 간 내부거래와 조정 항목이 있어 두 수치의 차이를 다른 사업의 정확한 이익 합계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비메모리·완제품의 개선 여부가 향후 이익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변수라는 판단은 가능합니다.
매출 +130.0% · 영업이익 +1813.8% · 순이익 +1299.9%
영업이익률 6.3% → 52.2% · +45.9%p
이번 실적에서 볼 것은 증가율의 크기보다 이익률 상승이 반복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메모리 판매가격 상승, 서버용 제품 비중 확대, 출하 증가가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나누어야 합니다. 판매가격이 완만해져도 제품 구성 개선으로 이익률이 유지된다면, 단순한 업황 반등보다 실적의 지속성을 높게 평가할 근거가 됩니다.
HBM4 판매 확대와 차세대 제품 샘플 공급은 같은 단계가 아닙니다. 샘플은 평가와 양산 채택을 거쳐야 매출로 이어집니다. 파운드리 역시 설계 수주가 늘었다는 발표만으로 즉시 이익을 더할 수 없습니다. 실제 양산 매출, 공장 가동률, 비용 반영을 함께 확인해야 반도체 내 성장 동력이 넓어졌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영업현금흐름 1,453,551.9억원 − 유형자산 취득액 312,348.2억원
단순 차감액 1,141,203.7억원
무형자산·인수·배당·자사주 지출을 모두 반영한 잉여현금흐름은 아닙니다. 미확인 항목이 있으면 차감액을 계산하지 않습니다.상반기 영업현금 유입은 유형자산 취득 지출을 웃돕니다. 현재 영업에서 들어오는 현금으로 주요 설비 지출을 감당했다는 긍정적인 근거입니다. 다만 현금흐름이 가격 상승과 운전자본 회수로 일시적으로 크게 좋아진 것인지, 반복적인 제품 경쟁력에서 나온 것인지는 다음 기간에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순서는 영업현금 유입, 설비투자, 무형자산·인수 지출, 주주환원입니다. 단순 차감액 전부를 배당 가능액으로 보면 향후 증설 부담을 놓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높더라도 다음 세대 생산능력 확보에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면 주주에게 남는 현금 증가폭은 이익 증가폭보다 작아질 수 있습니다.
2025년 말 연결 부채 1,306,217.7억원, 자본 4,363,203.4억원으로 부채/자본 비율은 29.9%입니다. 부채에는 매입채무 등도 포함되므로 차입금 비율과 같지 않습니다. 연말 재무상태는 최근 분기의 유동성까지 보장하지 않으며, 반기 현금흐름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PER 11.19배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메모리 이익의 지속성과 비메모리 손익, 투자 후 현금흐름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표시 PER이 낮아지는 이유는 주가 하락일 수도 있고, 최근 이익 급증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이익을 정상적인 장기 이익으로 놓고 PER만 비교하면 메모리 업황이 둔화될 때의 부담을 작게 볼 수 있습니다. 높은 이익률의 유지 기간과 투자 이후 현금 창출을 함께 평가하는 편이 이 회사의 사업 구조에 맞습니다.
증권사 목표주가를 비교할 때는 HBM 성장률뿐 아니라 범용 메모리 가격, 파운드리 손익, 적용한 이익 기간이 같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업황 가정을 단순 평균한 목표주가는 시장의 전망 범위를 보여줄 뿐입니다. 주가와 목표가의 차이보다 실제 다음 실적이 어느 가정에 가까워지는지가 더 유용한 판단 자료입니다.
증권사 리포트·목표주가 비교로 이동 ↓| 구분 | 확인될 조건 | 분석에 주는 의미 |
|---|---|---|
| 개선 | 메모리 가격 상승이 둔화해도 서버 제품 구성과 비메모리 손익이 개선되고 투자 후 현금이 유지되는 경우 | 이익의 지속성을 제품 경쟁력과 사업 다변화가 뒷받침한다는 근거가 강해집니다. |
| 유지 | 메모리 호황이 실적을 지지하지만 파운드리·완제품 손익과 현금 창출에 추가 개선이 없는 경우 | 좋은 현재 실적은 확인되지만 더 높은 가치평가를 정당화할 추가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
| 악화 | 판매가격과 DS 이익률이 내려가는데 투자 지출과 완제품 원가 부담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 | 이익과 가용 현금이 함께 줄 수 있어 호황기 이익을 기준으로 한 평가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
| 확인 항목·시점 | 긍정적인 확인 | 주의할 변화 |
|---|---|---|
| 메모리 가격·판매 구성다음 분기 실적 발표 | 가격 효과가 약해져도 서버 제품 비중과 이익률 유지 | 가격·출하·이익률 동반 하락 |
| 파운드리·시스템LSI분기 IR 및 사업부 설명 | 설계 수주가 양산 매출과 손익 개선으로 연결 | 수주 설명만 확대되고 비용·손실 부담 지속 |
| 투자 이후 현금다음 누적 현금흐름 공시 | 동일 기간 영업현금 유입이 주요 투자 지출을 충당 | 현금 유입 둔화와 투자 부담 증가가 겹침 |
현재 자료는 메모리 호황에 따른 실적과 현금 창출 개선을 지지합니다. 다음 분석에서는 높은 이익률을 그대로 연장하기보다 가격 효과가 줄어도 남는 경쟁력과 비메모리 손익 개선을 우선 확인하겠습니다. 지금의 좋은 실적과 앞으로도 좋은 실적이 이어진다는 판단 사이에 필요한 근거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Codex가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입니다. AI 자체 목표주가·매수·매도 등급은 산출하지 않았습니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별도 비교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 시세 —
| 등록일·증권사 | 목표주가 | 직전 제시 대비 | 투자의견 | 리포트 원문 |
|---|---|---|---|---|
| 미래에셋증권2026-09-07 | 400,000원 | ▲ +30,000원 | 매수 | HBM으로 매크로 우려 극복 ↗ |
| 미래에셋증권2026-08-26 | 370,000원 | 유지 | 매수 | 공포가 클수록 중심을 잡자 ↗ |
| 미래에셋증권2026-08-14 | 370,000원 | 유지 | 매수 | 사방에서 울리는 낭보들 ↗ |
| 미래에셋증권2026-08-11 | 370,000원 | 유지 | 매수 | 비중확대의 적기 ↗ |
| 현대차증권2026-08-05 | 440,000원 | 유지 | Buy | 공급과 수요 모두 변화 / HBM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 |
| 교보증권2026-07-31 | 500,000원 | 유지 | Buy | 2Q26 Review 변하지 않은 메모리 호황 ↗ |
| DS투자증권2026-07-31 | 530,000원 | ▲ +230,000원 | 매수 | 2Q26 Re: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 |
| 한화투자증권2026-07-31 | 580,000원 | 유지 | Buy | 강력한 LTA와 주주환원으로 합당한 기업가치 회복 가능 ↗ |
| 하나증권2026-07-31 | 480,000원 | 유지 | Buy |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주목 ↗ |
| 대신증권2026-07-31 | 560,000원 | 유지 | Buy | 동의할 수 없는 주가 ↗ |
유효 목표주가의 합계를 실제 건수로 나눈 단순 평균입니다. 날짜·증권사·목표가가 같은 중복 자료와 동일 원문은 한 번만 포함합니다. 같은 증권사의 다른 날짜 리포트는 각각 포함하므로 증권사별 동일 가중 평균과 다릅니다. 확인 범위 밖의 리포트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표주가는 증권사의 전망이며 AI가 산출한 적정가격이 아닙니다. 현재 시세와의 차이는 기대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반기보고서는 완제품 DX, 반도체 DS, 디스플레이 SDC, 전장·오디오 Harman을 구분합니다. DS 부문 매출 비중은 내부거래 제거 전 부문 수치가 섞이므로 단순 합계가 100%를 넘을 수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이 스마트폰·가전까지 동일하게 개선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근거: 반기보고서 사업의 내용 ↗| 항목 | 2025년 비교값 | 2026년 | 증감액 | 증감률 |
|---|---|---|---|---|
| 매출3개월 · 전년 동기 비교 | 745,663.2억원 | 1,714,994.7억원 | ▲ +969,331.5억원 | +130.0% |
| 영업이익3개월 · 전년 동기 비교 | 46,760.6억원 | 894,924.1억원 | ▲ +848,163.6억원 | +1813.8% |
| 순이익3개월 · 전년 동기 비교 | 51,164.4억원 | 716,244.6억원 | ▲ +665,080.3억원 | +1299.9% |
| 영업현금흐름연초 누적 · 전년 동기 비교 | 339,410억원 | 1,453,551.9억원 | ▲ +1,114,141.9억원 | +328.3% |
| 유형자산 취득액연초 누적 · 전년 동기 비교 | 268,312.2억원 | 312,348.2억원 | ▲ +44,036억원 | +16.4% |
| 현금및현금성자산기말 · 전년말 비교 | 578,563.8억원 | 929,163.8억원 | ▲ +350,600억원 | — |
| 항목 | 2024년 | 2025년 | 증감액 | 증감률 |
|---|---|---|---|---|
| 매출·영업수익 | 3,008,709억원 | 3,336,059.4억원 | ▲ +327,350.4억원 | +10.9% |
| 영업이익 | 327,259.6억원 | 436,010.5억원 | ▲ +108,750.9억원 | +33.2% |
| 순이익 | 344,513.5억원 | 452,068.1억원 | ▲ +107,554.5억원 | +31.2% |
| 영업현금흐름 | 729,826.2억원 | 853,151.5억원 | ▲ +123,325.3억원 | +16.9% |
| 유형자산 취득액 | 514,063.6억원 | 475,221.8억원 | ▼ −38,841.8억원 | -7.6% |
배당은 2025년 보고서 수록값, 자기주식은 2026년 2분기 말까지 연초 누적 기준입니다. 취득 계획·실제 취득·소각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 항목·주식 종류 | 전기 | 당기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9,810,767 | 11,107,906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29.20 | 25.10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보통주 ↗ | 1,446 | 1,668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우선주 ↗ | 1,447 | 1,669 |
| 주당 주식배당(주) · 보통주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우선주 ↗ | - | - |
보통주 자기주식 공시 ↗ · 취득 73,465,072주 · 소각 73,359,314주 · 기말 보유 82,086,705주
우선주 자기주식 공시 ↗ · 취득 미확인 · 소각 13,603,461주 · 기말 보유 미확인
자기주식 취득 결정 원문 ↗ · 2026년 08월 24일~2026년 11월 21일 · 임직원 주식보상
자기주식 취득 결정 원문 ↗ · 2026년 03월 19일~2026년 06월 18일 · 임직원 주식보상
자기주식 취득 결정 원문 ↗ · 2026년 01월 30일~2026년 04월 29일 · 임직원 주식보상
다음 분기에는 DS의 가격·판매량 효과를 나누고,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손익, 재고, 현금흐름과 설비투자를 함께 확인합니다. 가격 상승 둔화에도 영업이익률이 유지된다면 제품 구성 개선의 지속성을 더 높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